충주 곱분이 곱창 – 숯불 직화곱창의 바삭함과 불향, 치즈볶음밥까지 완벽했던 내돈내산 후기

노릇노릇 직화곱창. 곁들임은 부추무침과 콘마요.
노릇노릇 직화곱창. 곁들임은 부추무침과 콘마요.

한 줄 요약: 충주 곱분이 곱창숯불 직화곱창은 겉바속촉, 불향 가득. 무쌈·깻잎과의 조합이 환상이고, 마무리 치즈날치알 볶음밥은 꼭 드세요.

 

 

📍 매장 정보

가게명: 곱분이 곱창(충주 연수동)

주소/지도: 네이버 플레이스 바로가기

영업: 점심~밤(변동 가능, 방문 전 확인 권장) · 모든 메뉴 맵기 조절 가능

주차: 매장 앞·인근 노상 이용(혼잡 시간은 주변 공영주차장 권장)

 

 

어묵탕과 깻잎·무쌈이 먼저 세팅됩니다. 느끼함을 잡아주는 구성.
어묵탕과 깻잎·무쌈이 먼저 세팅됩니다. 느끼함을 잡아주는 구성.

숯불 직화곱창: 바삭·쫄깃·고소의 삼박자

불판 위에서 기름이 지글지글 튀는 순간부터 이미 반은 성공. 곱분이 곱창의 직화는 화력이 좋아 겉은 빠르게 노릇하게 굽고, 내부의 곱은 고소하게 살아 있습니다. 매운맛 기준은 중간으로 주문했는데, 입문자도 부담 없을 정도의 달큼·매콤 밸런스. 곱의 고소함이 양념과 섞이며 진하게 올라옵니다.

노릇노릇 직화곱창. 곁들임은 부추무침과 콘마요.
노릇노릇 직화곱창. 곁들임은 부추무침과 콘마요.

맛있게 먹는 법

  1. 첫 점은 그대로—불향과 곱의 고소함을 느껴보세요.
  2. 깻잎쌈에 마늘·청양고추를 올리면 느끼함 0%.
  3. 무쌈으로 한입 싸면 입안이 깔끔하게 리셋.

 

 

향긋한 깻잎쌈—고소함을 싹 잡아줍니다.
향긋한 깻잎쌈—고소함을 싹 잡아줍니다.
향긋한 깻잎쌈—고소함을 싹 잡아줍니다.

 

무쌈 한입—담백하게 리프레시.
무쌈 한입—담백하게 리프레시.
무쌈 한입—담백하게 리프레시.

마무리는 치즈날치알 볶음밥: 불맛+고소함을 하트로 눌러 담다

남은 양념에 밥을 비벼 펴주고 눈꽃치즈를 듬뿍. 토치로 살짝 그을리면 고소한 향이 확 퍼지며 ‘한 판 더?’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콘마요와 부추를 조금씩 섞어가며 먹으면 식감이 지루할 틈이 없어요. 개인적으로 재방문 이유 1순위.

치즈 토치 업! 하트 모양으로 눌러준 볶음밥이 별미.
치즈 토치 업! 하트 모양으로 눌러준 볶음밥이 별미.

메뉴·가격(방문일 메뉴판 기준)

직화곱창 12,000 · 야채곱창 12,000 · 알곱창 13,000 · 직화모둠(2인) 30,000 · 치즈날치알 볶음밥 6,000 · 계란찜 3,000 등. 세트/사리(눈꽃치즈, 치즈떡, 면사리) 추가 가능.

칠판 메뉴판. 메뉴가 뚜렷해 선택이 쉽습니다.
칠판 메뉴판. 메뉴가 뚜렷해 선택이 쉽습니다.

이 집, 왜 추천하나요?

  • 직화 불향이 확실—겉바속촉 식감이 뛰어남
  • 무쌈·깻잎 구성으로 끝까지 깔끔
  • 치즈볶음밥 마무리 퀄리티가 탁월
  • 맵기 조절 가능, 동행자 취향 맞추기 쉬움
  • 콘마요·부추로 단짠·고소·상큼 밸런스 완성

불향 제대로 입힌 직화곱창과 하트 모양 치즈볶음밥까지. “오늘은 확실히 맛있는 한 끼”가 필요하다면, 충주 곱분이 곱창이면 실패 확률 거의 0%였습니다.